항산화 효과를 위해서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얼마 되지 않아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부작용도 없고 괜찮네요. 아침 공복에 1알씩 복용중입니다. (공복에 복용 시 속이 쓰리다는 분들이 있던데 낮은 용량이어서인지 전 괜찮네요.)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이걸 복용하고나서 소변을 보면 마치 아스파라거스를 먹고 난 후소변에서 나는 냄새와 비슷한 특유의 냄새가 난다는 것인데, 알아보니 소변에서 이런 냄새가 나면 영양제가 몸에 잘 흡수되었다는 뜻이라고 하네요. 알약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. 계속 더 복용해보고 추후 추가할 내용이 생기면 리뷰 업데이트하겠습니다.